우리대학, 동아일보 2017 청년드림대학 평가서 우수 대학 선정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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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http://www.sookmyung.ac.kr/bbs/sookmyungkr/67/24249/artclView.do?layout=unknown

우리대학이 동아일보가 1128일 발표한 청년드림대학 평가에서 우수 청년드림대학으로 선정됐다.

 

청년드림대학 평가는 청년이 꿈을 키우는 데에 우수한 노력을 기울이는 대학들을 발굴 및 시상하고자 동아일보,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등이 함께 실시하는 평가다. 우리대학은 전국 4년제 22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대학의 취업 역량과 관련 지표 등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아 건국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과 함께 우수 청년드림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우수 청년드림대학으로 선정된 15개 대학은 취업전쟁에서 전투력이 높은 야전형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우리대학은 지역과 연계한 활발한 창업 지원과 사회 수요에 따른 학과(전공) 단위 진로체계 구축, 전주기 학생경력관리 포털시스템 구축 등 모범적인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대학은 속칭 대2(미래에 대한 걱정, 전과·휴학 등 고민이 많으나 스스로 정답을 찾아내지 못하며 자존감이 하락하는 현상)문제를 해소하고 사회수요에 맞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전공별 진로교과목을 개설했다. 한 학기 동안 전공 분야의 소개, 진로 분야별 특징, 해당분야 전문가 특강, 진로로드맵 워크숍 등을 포함한 진로교육을 실시한다. 이밖에 전공별 진로취업전담교수를 두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학생경력관리 포털시스템 SNOWAY에 상담 결과를 올려 활용할 수 있게 한다. SNOWAY에서는 교내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활동을 DB화시키고 체계적으로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올해 용산전자상가 내에 개소한 숙명 크로스캠퍼스(Cross Campus)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캠퍼스 인근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라는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크로스캠퍼스에서 기업가정신부터 실제 제품 개발, 크라우드펀딩까지 창업교육 전반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이 용산전자상가의 창업 인프라를 이용하는 대신 신산업 동력을 발굴해 침체된 상가도 살리는 대학-지역 상생 전략이다. 서울역 고가 서울로 7017’ 연계 지역으로 서계동 봉제조합과 공동브랜드 이음을 개발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경력개발처 측은 우리대학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7 진로·취업지원 선도대학에서 서울권역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등 선도적인 취·창업 역량을 자랑하고 있다청년 취업, 특히 여성 취업이 더욱 어려운 고용 시장 상황에서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71128/87477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