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여성정보통신원, 2017 유네스코-유니트윈 국제 ICT 경진대회 성공리에 개최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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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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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이 지난 124일부터 8일까지 5일 간UNESCO - UNITWIN 국제 IC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지원으로 실시하고 있는 UNESCO - UNITWIN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여름 우리대학이 유니트윈 협력대학을 방문해 진행한 현지교육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수료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는 라오스 수파누봉 대학교, 캄보디아 라이프 대학교,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 대학교 3개 대학에서 초청됐으며, 주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이해와 적용이었다.

 


 

각 대학 별 4명씩, 12명의 학생들은 대회기간동안 3D프린팅강의와 실습, 적정기술 강의 같이 현지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업을 듣고, 서울혁신파크의 이노베이션팹랩과 적정기술랩 핸즈를 방문해 사물인터넷 최신 동향에 대해 배우고 실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지난 7~8월에 진행된 현지교육에서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한 이후로 12월 대회까지 자율적으로 학습을 계속해왔었다. 그 결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장애물 감지기, LED센서와 같은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올해 경진대회 우승팀은 농업국가라는 자국의 특성을 고려해 토양의 습도와 광합성을 조절하는 장치를 만든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 대학교 팀에게 돌아갔다.

 

현지교육과 경진대회에 참여해 학생들을 지켜본 최종원 교무처장(소프트웨어학부 교수)우승팀 뿐만 아니라 참가학생들의 발표내용과 수준에 놀랐다. 학생들이 계속해서 꿈을 키워나가 국가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명희 아태여성정보통신원장은 학생들을 초청한 첫 번째 행사에서 예상보다 큰 성과를 거두어 기쁘다고 전하며, “차후에는 ICT분야 학생 외에 리더십 교육을 받은 학생들도 국내에 초청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8년 유네스코 석좌대학으로 선정된 우리대학은 2015년부터 ‘ICT 및 리더십 교육을 통한 여성 역량 강화를 주제로 7개국 11개 대학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8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경진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발휘하고, 심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태여성정보통신원 홈페이지(women.or.kr) UNITWIN 홈페이지(unitwi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