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가 위한 전용공간, 숙명 학생창업지원실(Start-Up Lounge) 개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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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http://www.sookmyung.ac.kr/bbs/sookmyungkr/86/19979/artclView.do?layout=unknown
보도일자
2017.09.07

예비 창업가 위한 전용공간, 숙명 학생창업지원실(Start-Up Lounge) 개소식 열려

 

 

- 숙명여대 창업보육센터 내에 320규모 전용공간 마련, 3D프린터 등 창업과 메이커(Maker) 교육 위한 시설 갖춰

- 메이커스 스타트업 아카데미와 해커톤, 플리마켓 등도 계획...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할 창의적 인재 발굴 기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7() 교내에서 재학생들의 창업과 창의적 메이커 교육을 지원하는 공간인 학생창업지원실(이하 Start-Up Lounge) 개소식을 개최한다.

 

교내 창업보육센터 지하 2층에 마련된 Start-Up Lounge는 앙트러프러너십센터와 프라임사업단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320규모에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학생 창업 보육실, 열린 강의장 등이 갖춰져 있다. 회의 테이블을 비롯한 집기와 이동식 대형모니터, 프로젝트가 구비돼 있어 PT발표와 시연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으며, 특히 창업 아이디어 단계에서 필수적인 장비가 되고 있는 3D프린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는 휴게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숙명여대는 Start-Up Lounge를 통해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시제품화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적인 창업 교육 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학습자가 곧 창작자가 되는 오픈소스 제조업 운동)을 확산시키는 숙명여대만의 특화된 메이커 교육도 이곳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프라임사업단 오중산 단장은 창업과 메이커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광받는 창의적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번 학기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우선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주 열리는 숙명 메이커스 스타트업(SMS) 아카데미는 창업 트렌드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과 같은 초기 창업자 대상 강의는 물론, 실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타트업 법규 알기, 모의 IR, 특허 등과 같은 심화 강의를 개최한다. 오는 10월에는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발표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는 시제품화까지 지원하는 무박 2일 해커톤을 개최하며, 만들어진 상품에 대한 시장성을 알아보기 위한 플리마켓도 계획 중이다.

 

Start-Up Lounge 운영을 맡은 앙트러프러너십센터와 프라임사업단 측은 이를 통해 교내 창업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전반적인 인식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앙트러프러너십센터 손종서 교수는 숙명여대만의 특화된 창업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Sookmyung Maker(SMAKER)들을 양성해 학생들이 글로벌한 창업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Start-Up Lounge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개요>

일시: 2017. 9. 7() 14:00 ~ 16:00

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B2층 학생창업지원실

세부일정

시 간

행사 내용

비 고

14:00 ~ 14:05

오프닝(5)

사회 : 이정규 경력개발팀장

14:05 ~ 14:15

총장 축사 및

프라임사업단 단장 인사(10)

장소: 창업보육센터 B2Start-Up Lounge

14:15 ~ 14:25

커팅식 및 기념 촬영(10)

장소: 창업보육센터 B2Start-Up Lounge 출입문 입구

14:25 ~ 14:35

Start-Up Lounge B2층 투어(10)

 

14:35 ~ 15:00

케이터링 및 담소(25)

 

15:00 ~ 15:10

폐회식

 

15:10 ~ 16:00

아카데미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