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미술대학, 애경산업과 디자인 교류 및 업무 증진 산학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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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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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17.09.14

숙명여대 미술대학, 애경산업과 디자인 교류 및 업무 증진 산학협력 체결

 

 

- 13() 숙명여대서 재학생들의 실무경험 및 인턴십 기회 확대와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 업무 협력 맺어

- 숙명여대, 프라임사업의 일환으로 산학연계 교과목 확대해...사회와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기대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학장 이진민)과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고광현)이 재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

 

숙명여대 미술대학 디자인연구소는 13() 교내 미술대학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 교류 및 업무 증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진민 숙명여대 미술대학 학장과 윤진호 애경 마케팅부문장 상무가 양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숙명여대와 애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연계 교과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선을 위한 지원 학생 현장학습 및 특강 협력 수업 결과물에 관한 자료 상호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숙명여대는 재학생들에게 산업체 현장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애경 측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품 디자인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은 숙명여대가 지난해 프라임사업 대형 유형에 선정된 뒤 진행한 산학연계 교과목 개발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숙명여대 디자인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진민 미술대학 학장은 기존 수업은 가상의 클라이언트를 설정해 디자인을 기획하는 경우가 많아 클라이언트의 실제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힘든 측면이 있었다협약에 따라 중견기업 애경의 실무자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해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혹은 소비자의 니즈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경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애경의 디자인 경영을 전파하고 기존의 디자인 경영을 한층 더 끌어올려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숙명여대는 앞으로 학생 취업활동 분야나 공모전 참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이어나가 사회 수요에 맞는 인재를 키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