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대학생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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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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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6일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제6회 한국대학생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에서 우리대학 이형선(13), 강지수(13), 권진영(14), 이서연(15·이상 일본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숙명여대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부산일본총영사관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대학이 참가했으며, 지역별 대회를 거쳐 총 4개 팀이 전국대회에 올라 경쟁했다. 숙명여대팀은 서울대회 준우승에 이어 전국대회 우승, 그리고 강지수 학생이 베스트 토론자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본어 발표 및 자유토론 스터디인 J-PBL(지도교수 박해환)의 멤버인 이들은 1학기에 요네자와 시오리 교수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한국은 119구급차를 유료화해야한다라는 논제로 7월부터 약 두 달 반 동안 치밀하게 내용을 준비했으며, 서로 머리를 맞대고 예상 반박에 어떻게 대처할지 논리를 다듬었다.

 

그 결과, 일본인 교수 및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계산이 눈에 띌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높은 일본어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학과 측은 주한 일본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다수 참여했으며 한국일본어학회에서 후원을 하여 많은 교수들이 지켜본 대회인 만큼 대회 우승은 숙명여대 일본학과의 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