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전문지식 Creaive Knowledge 같은 시대를 다르게 살아가는 리더의 창조적 지성은 새로운 사고와 깊은 통찰에서 시작됩니다.
나노과학은 물질을 나노미터 크기로 축소했을 때 나타나는 물리 · 화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원자 수준에서 물질을 제어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1 나노미터는 10 -9 미터로 원자 5개 정도가 한 줄로 늘어설 수 있는 길이입니다). 이는 인류가 아직 접해 보지 못한 신기능 소재와 극미세 소자의 창조를 가능케 합니다. 그래서 물질적 측면에서 인류의 삶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 학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나노물리학과에서는 나노과학의 기본 원리 그리고 이를 화학 · 생물학 · 재료과학 · 전자공학 등에 응용할 지식을 배우고 실습 훈련을 합니다. 이런 구체적이고도 실험적인 과정을 통해 나노과학 분야의 연구 · 기술 인력이 배출되게 됩니다.

나노물리학과에서는 교과를 기초 · 심화 · 응용의 세 단계로 분류하고, 이들 교과를 순차적으로 이수하게 함으로써 체계적인 나노과학 교육이 이뤄지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습니다. 기초과목은 나노과학 이해를 위한 물리학적 기초 소양을 배양하기 위한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고(전자기학, 양자물리 등), 심화과목은 기초 지식을 나노과학에 적용하기 위한 도구적 지식들을 습득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고체물리, 광학 등). 최종 단계인 응용과목은 나노과학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과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나노과학, 신소재과학, 반도체소재와 소자 등).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기초 능력 배양에 치중되어, 실제 연구 · 생산 현장과는 다소 격차가 있습니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 현장의 나노 과학 · 기술 인력들을 초빙하여 실제 진행 중인 다양한 나노과학 연구 주제를 접할 특별강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습니다. 각 교수님들의 연구에 참여하며 다양한 연구 현장의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제도 : 매 학기, 성적이 우수하고 성실하여 타에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발하여, 동문회장님께서 수여하시는 동문회 장학금과, 물리학과 전(前) 교수님들께서 주시는 ① 박애주 교수님 장학금 ② 김이청 교수님 장학금 ③ 오성담 교수님 장학금 ④ 김두희 교수님 장학금이 있습니다.

나노물리학은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의 융합전공으로, 다양한 분야에 진출 기회가 있습니다. 학부 전공자의 경우 기업체, 교사, 공무원, 대학원 진학의 길이 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하여 연구 경험을 쌓으면, 연구 개발과 관련된 전문직으로의 진출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는 전자산업 강국으로, 대학원 진학생의 경우 지난 10여년간 졸업생 전원이 관련전자산업 기업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선배들이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경선(연세대 교수), 손미연(삼성전자), 장현숙(특허청), 하기정(IBM), 이추옥(한국원자력연구소) 등의 선배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