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68992
작성일
2019.03.02
수정일
2019.10.01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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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금사자수한 베갯모

금사자수한 베갯모 첨부 이미지

금사자수한 베갯모

이란, 19세기

32.0cm(d)

 

페르시아는 아케메니드 시대 (559-330 BCE) 이후에 아름다운 고급 직물 생산으로 유명했으며, 또한 비단길을 통해 중국과 활발하게 무역교류를 한 첫 번째 나라였다. 페르시아인들은 기원전 300년까지 누에를 키웠으며, 아마도 그 훨씬 전부터 중국의 견사를 수입하여 고급직물을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페르시아의 직물 도안은 당나라 때 중국의 자수 기술자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으며, 수세기 동안 수많은 중국의 문양들 또한 페르시아의 장식 문양들 속으로 포함되었다. 금사로 하는 자수와 직물제조가 페르시아 자수기술자들의 특기였으며, 이러한 직물생산은 샤 아바스 1세(1587-1629)가 그의 새로운 수도인 아스파한에 금사로 하는 자수를 특기로 하는 유태인 직공들의 전체 지구를 세운 후에 더욱 활발히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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