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게시판 2.0 /data/nasdata/homepage/JWIZARD_7.0.0_smu/sites/chungyoungyang/ ko 금사자수한 베갯모 /bbs/chungyoungyang/865/68992/artclView.do 2019-03-02 16:19:20.0 총관리자 금사자수한 베갯모이란, 19세기 32.0cm(d) 페르시아는 아케메니드 시대 (559-330 BCE) 이후에 아름다운 고급 직물 생산으로 유명했으며, 또한 비단길을 통해 중국과 활발하게 무역교류를 한 첫 번째 나라였다. 페르시아인들은 기원전 300년까지 누에를 키웠으며, 아마도 그 훨씬 전부터 중국의 견사를 수입하여 고급직물을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페르시아의 직물 도안은 당나라 때 중국의 자수 기술자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으며, 수세기 동안 수많은 중국의 문양들 또한 페르시아의 장식 문양들 속으로 포함되었다. 금사로 하는 예복(禮服) /bbs/chungyoungyang/865/68991/artclView.do 2019-03-02 16:18:58.0 총관리자 예복(禮服)오트만 터키, 19세기 148.0cm(w) × 106.0cm(l) 오스만 터키인들이 14, 15세기에 비잔틴 제국을 점령했을 때 그들은 천년 동안 고급 견직물을 생산해 오던 양잠업과 견직물 제조업을 물려받았다. 역사학자 프로쿠피우스는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덕분에 수사들이 인도에서 콘스탄티노플로 누에알을 빼낼 수 있었고 그리하여 양잠업이 생겨날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되었다고 적고 있다. 한편, 429년에 수집된 중국 서적인 상우지는 누에가 비잔틴 시리아에서 이미 키워지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오스만 점령기에 버사 도시는 세 탕카(唐卡) /bbs/chungyoungyang/865/68990/artclView.do 2019-03-02 16:18:21.0 총관리자 탕카(唐卡)몽골(蒙古), 19세기 66.0cm(w) x 80.0cm(l) 불교 사원의 집회장에 전시되거나 종교 행렬에서 운반되는 그림이 들어 있는 탕카는 대중에게 믿음을 설명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대다수의 탕카가 광물의 안료로 그려졌음에 반해, 가장 비싸고 정교한 탕카는 견사로 형상물의 수를 놓거나 짜서 만들어지는 것이었다.몇몇 규모가 큰 사원들은 승려와 비구니, 독실한 신도들이 종교의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만드는 자수 공방을 가지고 있었다. 불교신자들에게 수 작업은 일종의 신앙생활로 여겨졌으며, 이 작품과 도교법복(道敎法服) /bbs/chungyoungyang/865/68989/artclView.do 2019-03-02 16:13:54.0 총관리자 도교법복(道敎法服)중국(中國), 청대(淸代) 153.5cm(w) × 127.0cm(l) 당시 자수품들 가운데 기술면에서 가장 화려하며 시각적으로도 화려한 것은 도교 승려들이 종교의례나 의식을 거행할 때 입었던 장의라고 불리는 것이었다. 12세기 송대의 무덤에서 청의 장의와 매우 흡사한 도교의복이 하나 발견되기도 하였지만, 네모지고 소매가 없으며 길이가 긴 이 의복은 고대의 의복형태를 따랐을 수도 있다. 청대의 대다수 장의가 그러하듯이, 이 의복도 별과 하늘의 문으로 상징되는 가르침과 함께 구름, 햇살, 태양, 달에 둘러싸인 불교사원 양면자수부채 (兩面刺繡扇) /bbs/chungyoungyang/865/68988/artclView.do 2019-03-02 16:13:14.0 총관리자 양면자수부채 (兩面刺繡扇)중국(中國), 청대(淸袋) 26.8cm(d) 둥근 부채의 앞면에는 다양한 종류의 새와 꽃이 바위와 소나무를 배경으로 표현돼 있는데 양면의 모양이 같도록 세심하게 작업 되어 있다. 이처럼 극도로 어려운 작업은 청 말기 중국 도심지역의 대규모 상업 자수 공방에서 행해졌다 연잎 위의 소녀상 /bbs/chungyoungyang/865/68987/artclView.do 2019-03-02 16:12:51.0 총관리자 연잎 위의 소녀상중국(中國), 청대(淸代) 17세기 34.3cm(w) x 66.0cm(l) 물에 뜬 연잎 위의 소녀를 묘사한 자수 병풍 중 한폭이다. 이 병풍에서 묘사된 소녀가 입고 있는 옷은 장식적 자수 기법을 능숙하게 발휘하여 실제 능라의 외양과 질감을 살려낸 것이다. 소녀의 머리장식은 섬세한 인모 실로 표현한 것으로서, 최고의 사실주의를 추구한 송나라 궁정 자수 기술자들의 혁신이었다. 소녀의 오른편에 피어나는 흰 연꽃은 씨처럼 조그만 진주알로 꾸며져 있다. 여성경극의상(女性京劇衣裳) /bbs/chungyoungyang/865/68986/artclView.do 2019-03-02 16:12:22.0 총관리자 여성경극의상(女性京劇衣裳)중국(中國), 19세기108.7cm(w) x 191.7cm(l) 젊은 여성의 극 의상이다. 이 극 의상은 정교한 구름 모양의 깃, 붉은색 상의와 주름치마를 입었던 여성 혼례복 양식을 강조하여 표현한 것이다. 중국의 연극은 배경 무대나 무대장치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관중들의 관심이 화려한 배우들의 옷에 초점이 가도록 하였다. 단결-잉어도 병풍 /bbs/chungyoungyang/865/68985/artclView.do 2019-03-02 16:12:00.0 총관리자 단결-잉어도 병풍한국(韓國), 20세기, 정영양 作429.2cm(w) x 198.5cm(l) 우아하게 헤엄을 치는 물고기는 부, 풍요로움, 그리고 단합을 상징하는 것으로 동아시아 회화와 장식 미술에서 즐겨 쓰이는 문양이다. 작가는 6.25내란 후 1960년대에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이 작품을 제작해 줄 것을 위임받았는데 이때는 한국 정부가 시각 예술을 통하여 한국 민족의 통일에의 열망을 표현하고자 했던 시기이다. 물고기는 무리를 지어 이동하므로 한 무리의 물고기로 일체감을 통한 화합의 정신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물고기 무리가 유영하고 통일-무궁화도 병풍 /bbs/chungyoungyang/865/68984/artclView.do 2019-03-02 16:11:37.0 총관리자 통일-무궁화도 병풍한국, 20세기, 정영양(鄭英陽) 作489.0cm(w) x 215.3cm(l)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는 더운 여름에 피기 시작하여 오랫동안 그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과시하는 꽃이다. 한국 지도를 밑그림으로 택하여, 남북을 꽃의 색으로 구분했다. 오른편의 분홍색 꽃은 북한을 상징하고 흰색 꽃은 남한을 의미한다. 눕혀놓은 우리나라 지면을 가로지른 거대한 나무 둥지는, 남과 북의 통일을 염원하는 작가의 마음이다. 무궁화 꽃잎은 전통 수법으로 수놓았는데 손으로 꼰 세 가지 두께의 실로 수놓았다. 꽃잎 안쪽은 가장 가는 실로 용국문축제흉배(龍菊節日補子) /bbs/chungyoungyang/865/68983/artclView.do 2019-03-02 16:11:09.0 총관리자 용국문축제흉배(龍菊節日補子)중국(中國), 명대(明代)39.0cm(w) x 40.5cm(l) 마름모꼴의 납사수 바탕 위에 무늬가 있는 금실로 수놓아진 반짝거리는 용과 평수로 수놓은 국화를 특징으로 하는 이 흉배는 음력 9월에 열리는 국화꽃 축제 기간에 의복에 달았다. 삼품무관호문흉배(三品武官虎紋補子) /bbs/chungyoungyang/865/68982/artclView.do 2019-03-02 16:10:31.0 총관리자 삼품무관호문흉배(三品武官虎紋補子)중국(中國), 청대(淸代)27.2cm(w) x 26.8cm(l) 18세기에는 중국 흉배에 직조와 수를 놓은 후 붓으로 덧칠하는 방법이 인기가 있었다. 이 흉배는 두 가닥의 푸른 견사로 짜여져 있고, 배경은 금사의 씨실로 직조되었으며, 도교의 상징과 호랑이의 얇고 미세한 줄무늬는 검은색 잉크로 그려져 있다. 오품문관백한흉배 (五品文官白鷴補子) /bbs/chungyoungyang/865/68981/artclView.do 2019-03-02 16:10:08.0 총관리자 오품문관백한흉배 (五品文官白鷴補子)중국(中國), 청대(淸代) 24.0cm(w) x 23.0cm(l) 18세기에 중국의 수놓는 사람들과 직공들은 흉배에 다양한 상서로운 상징물들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한편, 흉배를 착용하는 사람의 계급을 나타내던 새와 동물들은 그 크기가 줄어들었다. 일품문관선학흉배 (一品文官仙鶴補子) /bbs/chungyoungyang/865/68980/artclView.do 2019-03-02 16:09:38.0 총관리자 일품문관선학흉배 (一品文官仙鶴補子)중국(中國), 청대(淸代) 27.8cm(w) x 28.0cm(l) 이 흉배는 솔기가 없이 금사징금한 바탕이 특징이다. 이것은 옹정제 통치 기간 특히 유행했던 자수 기술이다. (r. 1722-1735) 추바식용포(龍袍) /bbs/chungyoungyang/865/68979/artclView.do 2019-03-02 16:09:13.0 총관리자 추바식용포(龍袍)중국직물을 티벳에서 재단함, 17 세기182.0cm(w) x 143.0cm(l) 이 복식은 명나라와 청나라의 궁중 여성들이 입었던 민소매 조끼가 티베트에서 변형된 것이다. 용과 천상의 풍경이 묘사된 방식은 이 의상이 명과 청의 과도기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나타낸다. 용포(龍袍) /bbs/chungyoungyang/865/68978/artclView.do 2019-03-02 16:08:52.0 총관리자 용포(龍袍)중국(中國), 청대(淸代), 19세기206cm(w) x 138cm(l) 황제와 그 측근들은 특정한 색을 특정 방위, 요소, 계절 등과 연결한 오방색 철학에 의거하여 천단(天壇), 즉 기년전(祈年殿)에서 제사를 드릴 때는 청색을, 일단(日壇)에 제사 드릴 때는 적색을, 월단(月壇)에 제사 드릴 때는 밝은 청색을, 그리고 지단(地壇)에 제사 드릴 때는 황색 옷을 입었다. 파란색 의상은 중국의 농민들이 비를 기원하는 의식인 천단제에서 황제가 입었다. 자수문방구 /bbs/chungyoungyang/865/68977/artclView.do 2019-03-02 16:08:22.0 총관리자 자수문방구중국(中國), 청대(淸 代) 17세기34.2cm(w) x 65,7cm(l) 정교하게 수놓인 이 작품은 피어나는 작약을 담고 있는 용 문양 청화백자화병과 능라로 감싼 상자, 탁자 위에 놓인 향로, 향통, 그리고 두 개의 돌돌 말린 두루마리 족자 등, 품위 있는 학자의 전형적인 서재 용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자수가는 장식적인 바느질을 사용하여 묘사된 여러 물건들에 대해 극도로 사실적인 표면 질감과 세부 문양들을 살려냈다. 금직화조문조각(錦織花鳥紋片幅) /bbs/chungyoungyang/865/68976/artclView.do 2019-03-02 16:07:24.0 총관리자 금직화조문조각(錦織花鳥紋片幅) 중국(中國), 당대(唐代), 8세기19.5cm(w) x 27cm(l) 이 유물은 중국 직물 도안에서 8세기 후반에 걸쳐 점점 인기를 얻은 사실적인 새와 꽃문양들을 보여주고 있다. 노랑, 분홍, 초록, 갈색 및 파란색 실로 짜인 이 금직은 원형의 꽃문양, 가지 모양의 꽃무늬, 종려나무, 한 쌍의 이룬 공작과 나비들이 표현되어 있다. 이렇게 고조된 자연주의적 경향은 송대의 자수에서 가장 풍성하게 나타난다. 청동 거울(靑銅鏡) /bbs/chungyoungyang/865/68975/artclView.do 2019-03-02 16:06:53.0 총관리자 청동 거울(靑銅鏡)중국(中國), 전국 시대(戰國時代)11.2cm(d) 뒷면에 견사자수의 흔적이 있는 청동 거울이다. 이 청동 거울은 만들어진 당시 귀한 호사품이었으며 원래 소유자와 함께 매장되었다. 평직 바탕천 일부가 썩기는 했으나 사슬수로 놓은 문양은 표면에 아로새겨져 선명하게 보인다. 견사 자수는 세 갈래로 나뉜 조그마한 원반을 에워싸고 뒤엉킨 용과 새를 묘사한 것으로써 이와 동일한 문양이 마샨능 1호에서 출토된 견직물 옷에도 수놓아져 있다. 이처럼 정교한 장식은 소유자의 높은 사회적 지위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