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영어영문학부 ‘Siri-us’팀, ‘제4회 인공지능인문학 대학생 학술논문 경연대회’에서 우수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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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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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영어영문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Siri-us’팀이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HK+사업단의 지역인문학센터에서 주최한4회 인문페스티벌 인공지능인문학 대학생학술논문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인문페스티벌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기술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의 긍정적 가능성과 부정적 전망 등 다양한 쟁점을 탐색하고 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람직한 공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대학생 학술대회 경연대회는인공지능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인문학에 중점을 둔 논문의 경합을 열었다.

 


(사진설명: 조인영, 김소현, 김현정, 노승이 학생-왼쪽부터)


노승이(영어영문학전공)학생을 비롯하여 김소현, 김현정, 조인영(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학생으로 구성된 Siri-us 팀은인공지능과 젠더 이데올로기: 사회는에이바를 곁에 두고 싶어 하는가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본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논문은 영화 〈엑스 마키나〉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에 나타난 젠더 이데올로기를 분석하여 구시대적 사고관이 재생산되는 현상을 비판하고,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소재 창작물 속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안한다.


이번 수상에 관해 ‘Siri-us’의 팀의 학생들은이과의 영역으로 한정된 듯 보이는 AI 담론에서 인문학이 차지할 수 있는 역할을 확인한 데 의의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영어영문학부 교수님들께서 논문을 쓰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와 조언을 아낌없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 논문의 구조와 방향성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논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매우 감사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