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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Fly Startup 창업 경진대회' 개최…AI·콘텐츠 유망 스타트업 발굴

  • 조회수 520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5-12-03


창업지원단이 11월 28일(금) 개최한 'Fly Startup 2025 창업경진대회'에서 학생 창업팀들이 AI·콘텐츠·ESG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날 창업보육센터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창업동아리 4기 학생 중 예비·초기 창업팀 20여곳이 각자의 서비스 모델을 발표했다. 팁스(TIPS) 운영사의 벤처캐피털(VC) 심사역 3명이 학생들의 비즈니스 모델(BM)을 면밀히 평가했다. 그 결과 △대상 스페시아이 △우수상 에피코드, 호크랩스 △장려상 오르미, 프레슈어, 헤파린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차지한 스페시아이는 'AI 법률 에이전트 플랫폼'을 통해 2025년 여러 교외대회에서 수상하고, 실제 매출도 창출하며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우수상 에피코트는 'AI 기반 소상공인 HR 운영 통합 솔루션'을 개발해 지난 11월부터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창업동아리 4기 최초로 기업가치(Post-Value) 15.7억원을 인정받아 현재 투자 계약을 진행 중이다. 공동 우수상 호크랩스는 'K-콘텐츠 기반 AI 영어 학습 앱'으로 학생 창업 유망팀 U300+ 본선 30팀에 선발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려상 수상팀의 아이디어도 돋보였다. 오르미는 '강사 통합 수업관리 솔루션', 프레슈어는 '욕창 예방을 위한 스마트 방석 프로토타입 테스트 과정'을 발표했다. 헤파린은 해파린을 활용해 토양 보습제를 만드는 '어촌-농촌 협력 폐기물 자원전환 서비스'를 제안해 ESG 측면에서 호평받았다. 


창업지원단 하윤수 교수는 "이번 대회는 AI 기술 기반 서비스부터 콘텐츠, 자원 재생, 에너지 분야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이 돋보였다"며 "2026년에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팀들이 더욱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