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 4기 ㈜에피코드 김지은 학생(IT공학 20) 투자유치로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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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1-15

창업지원단(단장 한유진)은 창업동아리 4기로 활동 중인 ㈜에피코드 김지은 학생(IT공학 20)이 ‘에이씨엔디씨 G-이노베이션 투자조합’으로부터 Pre-Value 15억 원, Post-Value 15.7억 원의 기업가치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김지은 학생이 창업한 ㈜에피코드는 소상공인 교대근무 매장의 스케줄·대타·급여 운영을 AI로 자동화하는 HR 솔루션 ‘매니지(Manezy)’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매니지는 창업동아리 4기로 활동하며 재도전 성공 패키지 1억 원, 아이코어 3천만 원 등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12월 23일 에이씨엔디씨 G-이노베이션 투자조합과 투자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매니지는 아르바이트생이 입력한 근무 가능 시간대를 기반으로 대타 근무가 가능한 인력에게만 일괄 요청을 전송해, 점주가 개별적으로 연락해야 하는 수고를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근무 기록과 스케줄이 자동으로 연동돼 급여 계산 오류를 줄이고, 수기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현재 ‘상태 기반 알바 스케줄링 솔루션’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향후 금융권 제휴를 통한 원클릭 급여 이체 기능, AI 기반 스케줄 자동 생성, 외부 인력까지 연계하는 ‘긱 이코노미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베타테스트 기간(2025년 6~11월) 동안 700개 점포가 가입했으며, 누적 이용자는 2만 2천 명에 달한다. 현재는 유료 전환을 추진하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지도교수인 하윤수 교수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라며 “2026년에는 관련 정부 기관과 지자체를 통해 보다 확산된 형태의 서비스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