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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내가 황실학교 신입생?' 설렘 가득했던 새내기 캠퍼스투어

  • 조회수 28313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5-02-10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25학번 새내기들이 풋풋한 설렘을 안고 캠퍼스를 미리 찾았다. 숙명앰배서더와 함께 학교 곳곳을 탐방하며 자신만의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 이들의 눈빛에는 호기심과 열정이 가득했다. 


커뮤니케이션팀은 2월 4일(화)과 6일(목) 2회에 걸쳐 '앰배서더와 함께하는 신입생 단체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참여자는 회당 50명씩 총 100명으로, 두 회차 모두 신청 2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문시연 총장은 둘째 날인 6일 새내기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며 대학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총장은 "앞으로의 대학 생활은 전공 교과 과정, 비교과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을 통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자기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하고 본인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숙명앰배서더는 새내기들이 자연스럽게 학교에 애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눈 떠보니 내가 황실학교 신입생'이라는 콘셉트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눈송이 인형 키링, 볼펜 등 학교 기념품도 가득 선물했다.


오전에는 긴장을 풀고 서로 친해지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마련됐다. 같은 학과나 단과대 소속으로 팀을 구성한 학생들은 자기소개에 이어 스케치북 게임, 명장면 게임 등을 진행하며 추억을 남겼다. 점심시간에는 순헌관식당에서 새내기들이 궁금해할 학식을 체험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어 오후에는 숙명역사관,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새내기들이 앞으로 자주 찾게 될 학교 곳곳을 소개하는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다. 미디어학부 새내기 이지민 학생은 "박물관에서 숙명여대의 역사를 배우고, 예쁜 캠퍼스도 보니 더욱 애교심이 생겼다"며 "대학에서 인생 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시현 숙명앰배서더 회장은 "숙명의 첫인상을 담당하는 역할로서 깊은 책임감을 안고 행사 전 과정에 임했다"며 "신입생들이 행사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설렘과 열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