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민 교수 스타트업 랩인큐브, 메타바이오메드와 전략적 투자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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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1-06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의 교원 창업기업인 랩인큐브가 2025년 12월 30일(화) 글로벌 생분해성 의료소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와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 주제로 선정된 MOF(금속유기골격체, Metal-Organic Framework) 기반 원천기술을 의료소재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MOF는 미세한 기공(氣孔)을 통해 특정 분자를 선택적으로 흡착하거나 분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다공성 물질로, 구조설계 기반의 소재 혁신 가능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숙명여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랩인큐브는 최경민 교수가 2021년 창업한 소재개발 스타트업으로, 세계 최초로 MOF를 일상 제품으로 상용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개발부터 제조, 완제품, 인허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할 계획이다.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협력하며 바이오소재 및 의료기기 분야의 성과 창출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랩인큐브가 개발해 온 MOF 응용 기반 플랫폼 CUBRIX™의 적용 영역을 의료소재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다.
랩인큐브는 MOF 기반 CUBRIX™ 플랫폼을 바탕으로 기공 구조·표면 특성·담지 및 방출 메커니즘을 정밀 설계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소재를 구현해 왔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공기·수처리 솔루션과 에스테틱 솔루션 분야에서 사업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에 탑재된 '퓨리탈취청정 M필터'를 선보였으며, 미용성형 분야에서는 '뉴이레', '플라큐브' 브랜드 아래 4개 제품을 상용화하며 3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최경민 교수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더욱 속도감 있게 연결해, 의료소재 분야에서도 경쟁력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