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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연구소, '커피 앤 크런치' 워크숍 개최…융합예술 공연의 가능성 조명

  • 조회수 21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5-12-15


창의융합연구소가 2025년 12월 11일(목) 프라임관에서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Coffee & Crunch'(커피 앤 크런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커피와 다과를 나누며, 교내 연구자들의 연구를 소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앞서 같은 해 10월 소비자경제학과 이홍주 교수와 통계학과 김양진 교수를 초청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워크숍 주제는 '감각의 확장과 공감각적 체험: 융합예술 공연의 가능성'으로, 학부생, 대학원생, 연구자, 교직원 등 약 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솔 피아니스트가 발표를 맡았고, 이민정 미디어 아티스트를 초청해 융합예술 공연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함께 호흡하며 워크숍을 진행했다. 시각과 청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예술 공연의 현재를 조망하고, 기술과 예술, 감각 경험이 결합된 공연이 관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몰입 방식과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감각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공연예술이 지닌 학제 간 연구의 잠재력을 살피는 계기가 됐다. 


아동문학을 연구하는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한 학생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동 공연예술이라는 새로운 연구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분야의 경계를 넘어서는 진정한 융합 연구가 무엇인지 성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소진 창의융합연구소장(영어영문학부 교수)은 "'Coffee & Crunch' 워크숍은 연구 주제와 전공을 넘어 교내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사유를 확장하고 연결할 수 있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인문, 공학이 교차하는 다양한 융합 주제를 통해 학제 간 연구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