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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리더십그룹·동아리 총 출동…2026 해오름제 '해맞이 연회'

  • 조회수 197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3-09

봄 학기 개강을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인 해오름제가 지난 3월 4일부터 5일까지 제1캠퍼스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2026 해오름제; 해맞이 연회’는 우리 대학 제5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문화기획국이 주관하였으며, 찬란한 새해의 첫 빛을 맞이하는 자리라는 의미를 담아 새내기들이 밝은 기운과 함께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라는 취지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캠퍼스 곳곳에는 50여 개의 리더십그룹과 동아리가 참여한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각 단체는 활동내용 소개와 신입회원 모집 안내를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했고, 신입생들은 자유롭게 부스를 오가며 관심 있는 단체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우리 대학 문시연 총장도 홍보 부스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활동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배숙켓볼(농구)’ 소속 곽예은 학우(역사문화학과22)는 “중앙동아리라고 해도 신입생들이 존재 자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오름제가 동아리 홍보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체육교육과 학생이나 농구를 잘하는 사람만 가능한지 묻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완전 초보자부터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라고 덧붙였다.


숙명통역봉사단 회장 신승현 학우(영어영문학부21)는 "해오름제는 우리 그룹을 홍보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2월부터 준비해왔다."며 "저희도 예전에는 여러분과 다르지 않은 신입생이었지만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 6학기생까지 지원 가능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 없이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남겼다.


둘째 날 순헌관 광장 중앙무대에서는 공연분과 동아리들이 준비한 무대가 이어지며 해오름제의 열기를 더했다. '숙풍(풍물패)'이 힘찬 장단으로 공연 시작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코드블루(어쿠스틱 기타) △데스티니(락밴드) △BSL(R&B힙합) △MAX(스트릿댄스) △니비스(응원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신입생과 재학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새 학기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가 열린 이틀 동안 거의 모든 부스를 돌아보았다는 신입생 권나영·김지연(인공지능공학부26) 학우는 "동아리부터 학회까지 선택지가 다양해서 많은 정보가 필요했는데, 해오름제를 통해 알지 못했던 동아리나 리더십그룹까지 많이 알게 돼서 선택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오름제에서는 리더십그룹 환경봉사단 SEM 주관으로 다회용기 사용 이벤트 '용기 주는 해오름제’도 함께 진행되어 지속 가능한 캠퍼스 문화 조성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