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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학 12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성황…숙명의 자부심을 노래하다

  • 조회수 505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3-27


숙명여대가 창학 120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KBS 열린음악회>가 3월 24일(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학생과 동문, 교직원 등 숙명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잇는 시간이 됐다. 녹화분은 4월 12일(일) 오후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열린음악회 공연 시작 전부터 티켓 교환처 앞에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보여줬다. 학생들은 티켓, 손목밴드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공연을 기다렸고, 공연장 내부에 마련된 눈송이 포토존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박인국 숙명학원 이사장, 정춘희 창학 120주년 숙명발전위원장, 조선혜 숙명문화재단 이사장, 한영실 전 총장, 김경희 총동문회장, 이준 의친왕기념사업회 이사장과 브루노 얀스 주한벨기에 대사, 베르나데트 테레즈 C. 페르난데즈 주한필리핀 대사,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 대사 등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학부생, 대학원생, 외국인 유학생 등 학생과 동문, 교직원까지 총 1100여 명의 숙명인이 함께했다. 숙명여대 동문인 가애란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가애란 KBS 아나운서.

공연 시작 전 무대에 오른 문시연 총장은 "오늘 무대는 세대와 시간을 잇는 열린 음악의 정신과 숙명의 역사가 만나는 특별한 자리"라며 "창학 120주년을 맞아 1만 2천명의 학생과 12만 동문, 그리고 교직원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숙명의 전통과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정춘희 위원장은 "120년 숙명은 선배님들의 헌신, 동문과 학생들의 도전으로 이어온 역사"라며 "이번 열린음악회가 모교를 사랑하고 응원하며 숙명의 자부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춘희 창학 120주년 숙명발전위원장.

이번 공연은 숙명여대 졸업생으로 구성된 한국 최초의 가야금 오케스트라 숙명가야금연주단과 비보이 공연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창학 12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김연자 △손태진 △알파드라이브원 △정인·조정치·Ra.D △정준일 △포레스텔라 △홀리뱅 등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숙명여대는 5월 20일(수) 창학 120주년 기념식, 5월 21일(목) 창학 120주년 기념 전야제를 비롯해 학술대회, 전시회, 음악회, 마라톤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숙명 창학 120주년 기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행사를 주관한 대외협력처 커뮤니케이션팀은 "숙명 가족 모두가 한 공간에서 마음을 나누고, 방송을 통해 숙명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공연장을 가득 채운 숙명인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오래 기억될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