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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신진학자들과 '새로운 120년' 모색 "학문 융합이 경쟁력"

  • 조회수 190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4-30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여대가 대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진학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4월 28일(화) 교내 눈꽃광장홀에서 열린 '숙명 신진학자 총장 간담회'에는 문시연 총장을 비롯하여 교무위원과 임용 5년 미만 교원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진학자들과 함께 창학 120주년을 맞아 숙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승찬 교무처장의 사회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학의 연구·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문시연 총장은 인사말에서 창학 120주년의 의미를 강조하며 "지금은 12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20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의 경쟁력은 서로 다른 학문이 만나고 경계를 넘어설 때 더욱 강화된다"며 "학문 간 융합과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연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 총장은 "여러분은 연구와 교육의 기반을 다지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다"며 "숙명은 교수들이 연구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관점디자이너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가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색다른 시각과 통찰을 제시해 온 전문가다.


박 대표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을 다시 바라보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보는 것과 아는 것은 다르며, 관점을 바꾸는 순간 전혀 다른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은 익숙한 틀을 넘어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학문 간 경계를 확장하는 시각을 제시하며, 문 총장이 강조한 ‘아웃씽커스 숙명’의 비전과 맞닿아 신진학자들에게 연구와 교육의 방향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