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학 120주년 기념 미술대학 교수특별전 ‘시간의 결, 예술의 숨’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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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5-07

우리 대학 미술대학은 창학 120주년을 기념해 교수특별전 ‘시간의 결, 예술의 숨’을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청파갤러리 I·II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숙명이 걸어온 120년의 시간과 예술적 성과를 되돌아보고,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호흡하는 창작의 흐름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대학 소속 5개 학과의 교·강사 68명이 참여해 디자인, 회화,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숙명 미술교육의 깊이와 확장성을 보여줬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미술대학 장학기금 마련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 전시 수익은 학생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후학의 성장을 응원하는 취지를 더했다. 작품 구매 및 전시 관련 문의는 작가 또는 현장 안내를 통해 진행됐다.
4월 30일 오후 5시에 열린 개막식에서 문시연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예술이 공동체를 잇고 후학을 양성하는 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숙명 예술의 품격과 책임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전시에 모인 작품 하나하나는 숙명의 역사에 소중한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