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현·이정복·이병철 교수팀, AI 기반 첨단 재생의료기기 개발 국책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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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5-12
(왼쪽부터) 생명시스템학부 유경현·이정복·이병철 교수.
생명시스템학부 유경현·이정복·이병철 교수 연구팀이 '범부처첨단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AI 기반 정밀 재생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숙명여대는 재생의료 의료기기 기업 플코스킨, 경희대 치과병원, 의학 및 3D 프린트 기업 바이오프렌즈,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기업 엑스큐브와 함께 산학연병 컨소시엄을 구성해 5년간 약 56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숙명여대 연구팀은 연령별, 성별 차이에 따른 생물학적 특성을 반영해, 환자 맞춤형 재생의료와 응용연구를 연계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세포와 조직 수준의 반응 차이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개인별 특성에 적합한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연구팀은 뼈 재생, 조직 치유, 염증 반응, 혈관화 등 재생의료의 핵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규명하고, 이를 실제 치료 기술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연구팀은 "환자 특성에 기반한 정밀 맞춤형 재생의료 실현이 목표"라며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 협력해 미래 재생의학 분야의 혁신기술 개발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