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창학 120주년 기념 '숙명 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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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6-01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기념일인 5월 22일(금), 퀴즈를 통해 창학의 의미를 돌아보는'숙명 골든벨'이 제2창학캠퍼스 눈꽃광장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도전! 골든벨>의 익숙한 포맷을 빌려 제한 시간 내에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커뮤니케이션팀 소속 영상제작팀 '숙튜디오'가 기획과 운영 전반을 담당했고,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윤수빈 아나운서(식품영양학과 15)가 사회를 맡았다.

이날 재학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의 역사와 상징을 시작으로 과학·시사·경제 등 다양한 문제가 출제됐다. 숙명여대 창학 당시의 이름을 묻는 1번 문제는 문시연 총장이 출제했고, 수학과 서검교 교수와 화공생명공학부 권우성 교수도 깜짝 출제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골든벨 중간에는 탈락자 대상 패자부활전 OX 퀴즈로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최종 6인을 대상으로 눈송이 그리기 이벤트를 열어 가장 돋보이는 작품을 그린 참가자에게 '슈퍼 패스권'을 수여했다.

준비된 30문제가 소진될 때까지 최후의 1인이 나오지 않아 연장전을 치를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결국 이서영 학생(아동복지학부 25)이 최종 우승자가 됐다. 탈락자들도 최후의 1인을 위해 종이비행기에 힌트를 적어 날리며 끝까지 응원을 이어갔다.
숙튜디오는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창학 120주년을 알리고 애교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 숙명여대의 역사를 외부에 알리고, 미래의 숙명인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