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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2026 학부모 진학콘서트 개최…특강·1:1 개별상담 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 조회수 98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6-09


숙명여대는 6월 6일(토)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2026 학부모 진학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 신청자뿐 아니라 현장 접수자까지 총 450여 명의 학부모와 예비 수험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문시연 총장의 환영사와 이호섭 입학처장의 대학 소개로 시작됐다. 입학팀은 ‘숙명여자대학교 2027 전형 지원전략’을 주제로 △2027~2028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2026학년도 입학전형 결과 분석 △학생부위주전형 평가의 이해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문시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상이 아무리 급변하더라도 여러분의 소중한 딸을 가장 당당하고 강인한 주역으로 키워낼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은 바로 숙명여자대학교"라며 "숙명은 최첨단 기술 역량은 물론 사람과 사회를 향한 깊은 공감과 책임의식을 균형 있게 갖춘 인재를 키워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전신청 결과 준비한 좌석이 전석 매진되어, 현장접수자를 위해 한상은라운지에서 동시중계를 진행했다.


이어, 진학지도 분야에서 학부모들에게 신뢰가 높은 배영준 진로진학상담교사(보성고)가 특강을 진행했다. ‘2027~2028 대입 주요 변경사항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바깥에서는 숙명여대 입학사정관들이 학부모와의 1:1 개별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의 특성과 진로 방향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호섭 입학처장은 “이번 학부모 진학콘서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녀의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대학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10명(정원 내외 포함)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숙명인재(면접형)·소프트웨어인재·기회균형 등)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 △논술(논술우수자) △실기·실적(예능창의인재) 등 다양한 전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숙명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의 ‘2027 수시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7월 30일에는 교내 눈꽃광장홀에서 2회차 학부모 진학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시 입학전형 설명회와 함께 모의논술 결과를 바탕으로 논술전형 준비 전략을 제공하며, 고3 학생과 학부모 200명 내외를 대상으로 1:1 대입 개별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