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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학과 졸업전시회 Soft Awakening 17~20일 개최, "지속 가능한 패션 탐구"

  • 조회수 187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6-10


지속 가능한 패션을 향한 성찰에서 출발한 의류학과 졸업 프로젝트 전시회 ‘Soft Awakening’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제2창학캠퍼스 청파갤러리 1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평일은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오픈식은 첫날인 17일 오후 3시이다.


임호선·민준영 교수의 지도 아래 의류학과 11명의 예비 디자이너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환경과 사회를 바라보는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시선을 담아냈다.


학생들은 ‘Soft Awakening’이라는 주제 아래 서서히 감각이 깨어나고 새로운 가능성이 모습을 드러내는 변화의 순간을 작품으로 풀어냈다. 졸업이라는 전환점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을 탐구하며, 미래를 향한 다양한 시선과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의류학과 학생들의 작품.

김정민 프로젝트 전시 준비위원장은 "이번 졸업 프로젝트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각자의 고민과 시도, 그리고 창작의 과정이 담긴 자리라고 느꼈다"며 "특히 이번 전시는 혼자였다면 완성하기 어려웠을 만큼 많은 노력과 시간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려 함께 준비해 준 학우들과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많은 분이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 속 이야기를 느끼고 공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위지인 학생은 "버려진 소재를 디지털 의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확장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호선·민준영 교수는 "이번 졸업 프로젝트 전시는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3D 가상 의류, 실물 의류, 텍스타일 제품 등 다양한 작품으로 구현한 결과물"이라며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를 통해 각자의 시선으로 제안한 지속 가능한 패션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방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만든 작품과 작업 과정은 의류학과 졸업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mct.project_official)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