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 강의실 명명식 열려…사랑으로 후배 성장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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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6-10

지난 30여 년간 모교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온 총동문회의 이름이 명신관 317호에 새겨졌다.
숙명여대는 6월 9일(화) '총동문회 강의실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숙명여대 총동문회 제35대 김경희 총동문회장과 손경숙·이미화·황학연 부회장, 김정혜·류미희 감사, 김혜경·김효정·안미연·손세린·김인순 이사 등 총동문회 임원진과, 제 24~25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하고 현 총동문회 고문직을 맡고 있는 정춘희 숙명발전위원장이 참석했다.
학교에서는 문시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이 참석하여 모교 발전을 위한 총동문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숙명여대 총동문회는 1994년 발전기금 기부를 시작으로 대학 발전 분야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구혁신기금과 신입생 장학기금 조성에도 힘을 보태며 모교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문시연 총장은 “숙명 동문들은 학교를 향한 큰 사랑을 실천하면서도 언제나 든든한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는 특별한 공동체”라며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대학도 교육과 연구 성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총동문회장은 “이 공간에서 배우고 성장할 후배들이 선배들의 사랑과 응원을 기억하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며 “총동문회의 마음이 미래 숙명인들의 성장 속에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춘희 숙명발전위원장은 “총동문회는 모교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총동문회의 이름이 새겨진 이 공간이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게 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숙명여대 총동문회는 1940년 3월 숙명여전 1회 졸업생이 배출되면서 발족했다. 현재는 총동문회 이하 10개 단과대학 동문회와, 다수의 국내지방지회·서클동문회·해외 지회가 구성되어 동문 간 연대를 강화하고 모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숙명여대는 이번 강의실 명명을 계기로 총동문회의 모교 사랑을 기리고, 지속적인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여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