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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서울영커리언스 캠퍼스투어' 열려…대학생 일 경험 확대 지원

  • 조회수 141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6-11


숙명여자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가 서울시와 함께 '찾아가는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 캠퍼스 투어'를 6월 11일(목) 교내 순헌관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의 통합 일 경험 정책인 '서울영커리언스'를 학생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서울영커리언스 사업 안내가 이뤄졌고, 1:1 대면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방문 학생에게는 커피와 간식이 제공됐으며,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숙명여대 마스코트 눈송이도 함께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


서울영커리언스는 '서울', '영(Young)', '커리언스(career(경력)+experience(경험))'을 결합한 단어로, 진로 탐색, 직무역량 강화, 인턴십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참여 대상과 기간에 따라 △캠프 △챌린지 △인턴십I(방학형) △인턴십II(학기형) △점프업 등 5단계 커리어 코스로 구성돼 있다.


숙명여대는 서울영커리언스 참여대학 37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재학생 10명이 인턴십에 참여 중이며, 여름방학에도 6명이 단기 현장실습형 인턴십에 참여한다. 특히 인턴 프로그램은 정규학기 15학점, 계절학기 3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고, 최저시급 기준의 실습비와 4대 보험 가입 혜택도 제공돼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숙명여대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오는 7월 중 2학기 서울영커리언스 인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손서희 경력개발처장(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서울영커리언스 사업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며 대학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현장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