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현교회 장학회,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장학금 1억원 기탁
- 조회수 113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6-12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여대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전해졌다. 용산구 이웃인 만리현교회 장학회가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하며 창학 120주년 기념 모금 캠페인 'Proud Sookmyung 120'에 동참했다.
6월 8일(월) 만리현교회 조준철 담임목사는 숙명여대를 찾아 만리현교회 장학회 이름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그동안 만리현교회는 장학금 지원과 점심 배부 캠페인 등으로 숙명여대 학생들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날 조 목사는 타국에서 공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을 비롯해 많은 학생에게 희망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문시연 총장은 숙명여대를 향한 만리현교회 장학회의 지속적인 믿음과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 숙명여대는 앞으로 '천원의 아침밥' 등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에 만리현교회가 함께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조 목사와 문 총장을 비롯해 문형남 한류국제대학장, 전세재 국제처장, 정혜영 학생처장, 이형진 대외협력처장, 이영애 심리치료대학원 교수, 김명희 영어영문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숙명여대 인근 효창동에 있는 만리현교회는 1933년 설립된 성결교회로, 서울 서부권과 용산구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사역을 펼치고 있다. 조준철 목사는 2004년부터 만리현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이어오다 2020년 제10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