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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한국마이크로소프트, 1학기 캡스톤디자인 정규과목 마무리

  • 조회수 195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6-17


숙명여자대학교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운영한 2026학년도 1학기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이 6월 12일(금) 최종 발표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 과목은 '마케팅전략'을 주제로 경영학부 전미나·정동일 교수가 담당했으며, 경영학부 전공생 5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과 최신 코파일럿+ PC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삼성전자 노트북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사용자를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기획했다. 학기 중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방문해 생성형 AI가 업무 수행 방식과 마케팅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했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팀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바탕으로 우수팀 시상이 이뤄졌다. 한 학기 과정을 무사히 마친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교과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과제 설정부터 밀착 멘토링,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숙명여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기반으로 기업 현안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적극 지원했다.


숙명여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AI 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손서희 경력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AI 시대에 꼭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서연 상무(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사업부 삼성 영업 대표)는 "학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AI를 활용해 시장을 분석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AI의 잠재력을 직접 경험했다"며 "AI 리터러시가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AI를 통해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