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광고학과 학생팀, 2026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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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7-02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학생팀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광고 공모전 '2026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전국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서현·장지연(이상 홍보광고학과 23) 학생과 타 대학 학생 1명으로 구성된 '휴학개미들' 팀은 6월 26일(금)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총 1400여개 팀, 5400여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학생들의 광고 기획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KOSAC은 기업이 제시한 광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조사와 소비자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광고 캠페인 기획, 프레젠테이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홍보광고학과 문장호 교수의 지도를 받은 휴학개미들 팀은 삼성화재의 보험 과제를 맡아 2030 세대가 보험 가입을 미루는 원인을 분석했다.
이 팀은 건강할 때 가입할수록 유리한 조건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보험에도 저점 타이밍이 있다'는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보험 가입의 적절한 시기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캠페인을 기획했다.
휴학개미들 팀은 소비자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기획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서울지역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진출했고, 최종 발표심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장을 맡은 송서현 학생은 "팀원들과 끝까지 고민하고 노력한 시간이 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문장호 교수님의 가르침이 큰 도움이 됐다.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 광고를 만드는 기획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지연 학생은 "전국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원들과 수없이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경험 자체가 큰 배움이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하는 기획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광고학과 한규훈 교수가 지도를 맡고 박채원 학생(홍보광고학과 22)이 참여한 대학연합팀 '명예소방관'도 서울지역대회 최우수상, 전국대회 동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