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악전공 임은별 학생, 제1회 둔황컵 양금 전문 연주대회 종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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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8-05

문화예술대학원 전통예술학과 전통음악전공 임은별 학생이 중국 최고 권위의 양금 국제대회 '2026 제1회 둔황컵(敦煌杯) 양금 전문 연주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열린 둔황컵 양금 전문 연주대회는 중국악기협회의 지도 아래 중국 양금 예술의 표준화·전문화·국제화를 목표로 출범했다.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체코,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연주자 약 800명이 참가했다.

임은별 학생은 7월 27일 결선에서 뛰어난 음악성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대회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다음 날인 28일 시상식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수상자로 축하 독주 무대를 선보였고, 각국 대표 연주자들과 국제 합동연주에도 참여했다.
이번 수상으로 임은별 학생은 2024년 5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제1회 세계양금대회, 2025년 제6회 국제양금음악제 국제양금대회에 이어 양금 국제대회 3년 연속 종합대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임은별 학생이 지도한 학생들의 수상도 이어졌다. 황이은 학생은 초등부, 이현아 학생은 중등부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고, 두 학생이 함께 출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제3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구로 팀도 은상을 받았다.
임은별 학생은 "늘 아낌없는 가르침을 주신 윤은화 교수님과 함께 노력해 준 제자들, 응원해 주신 어머님과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양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연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