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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SHE' 강연자로 이금희 아나운서 초청…공감·소통 리더십 조명

  • 조회수 32013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5-05-30


아시아여성연구원이 창학 119주년 기념 연속 초청 강연 시리즈 『The Next SHE: 미래를 여는 여성의 힘』 두 번째 무대로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했다. 강연은 5월 28일(수) 순헌관 중강당에서 '말의 힘, 여성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다.


우리대학 동문인 이금희 아나운서(정외 88졸)는 18년간 KBS 「아침마당」을 진행하며 국민 MC로 사랑받았고,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로 20년 넘게 후학 양성에도 헌신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는 방송인과 교육자 경험을 토대로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시작으로 친밀한 인간관계의 중요성, 면접 준비와 자기표현 방법, 정서적 자립과 자기 신뢰의 힘 등 다양한 주제를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면접관은 나를 떨어뜨리기 위한 저승사자가 아니라 나를 붙이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앉아 있는 어른"이라는 비유로 많은 학생에게 울림을 전했다. 이 밖에도 '100일간 자신을 칭찬하는 습관', '취미의 전문화', 'SNS와 정서적 건강' 등 삶과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도 이어졌다.



이날 이금희 아나운서는 숙명 후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천원의 아침밥' 기금으로 100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아시아여성연구원의 『The Next SHE』 초청 강연 시리즈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내면의 성장, 소통 역량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마인드랜공간이 첫 연사로 참여했다.


김성은 아시아여성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 리더들을 초청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