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단,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2기 멘토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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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8-11

숙명여대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2기 멘토 기관에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단위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유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선정에 따라 숙명여대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시장 안착을 돕는 액셀러레이팅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아이디어 검증뿐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판로 개척, 투자유치 연계까지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존 '예비창업패키지'를 2027년부터 '모두의 창업'에 통합해 예비 창업자 지원 창구를 일원화하는 만큼, 현장에서 창업팀을 직접 지원하는 멘토 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숙명여대는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 지원 노하우와 교내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예비 창업자의 사업화를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유진 창업지원단장은 "정부의 예비창업 지원 정책 일원화 흐름에 발맞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제품 제작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유망한 예비 창업자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