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처,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진행…입학사정관 1대1 피드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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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8-13

숙명여대 입학처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운영했다. 8월 4일(화) 부산, 8월 5일(수) 대전, 8월 7일(금) 수원 등 3개 권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 147명, 학부모 99명 등 총 246명이 참여했다.
이번 모의면접에서는 입학사정관이 수험생과 1대1 모의면접을 진행한 뒤 피드백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수험생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분위기를 느껴보고,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어떻게 채울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학부모에게는 숙명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특징과 평가 방향,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모의면접은 수험생과 학부모 입장에서 필요한 입학정보를 제공하고 입학사정관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마련한 수요자 친화적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87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입학처는 지역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험생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 숙명여대에 대한 신뢰와 친밀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호섭 입학처장은 "이번 모의면접은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며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사교육이나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소통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