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원, 용산구청·용산경찰서 등 5개 기관과 '다문화가정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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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8-18
서용구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장(왼쪽 다섯 번째)이 8월 11일 오후 용산경찰서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이 용산구청, 용산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다문화가정 통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월 11일(화) 용산경찰서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미래교육원을 비롯해 용산구청, 용산경찰서, 중부교육지원청,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갈등과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예방교육과 복지자원을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경제적 취약가구 대상 긴급복지·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 연계 △아동학대 고위험 다문화가정 발굴·지원 △부모 대상 한국어 교육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 교육·심리 지원 등을 추진한다.
미래교육원은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교육 분야 협력에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부모·자녀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교육적 역할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용구 미래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원의 교육 역량을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