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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융복합 연구·교육 구심점 ‘디지털휴머니티센터’ 개소 기념식 개최

  • 조회수 2061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작성일 2023-09-13



우리 대학 디지털 융복합 연구와 교육의 구심점이 될 ‘장봉애 디지털휴머니티센터’ 개소 기념식이 9월 12일(화) 열렸다.


캠퍼스 중심부에 마련된 디지털휴머니티센터는 장윤금 총장이 내세운 ‘세계 최상의 디지털 휴머니티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핵심 공간이다. 인문학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교과목을 개발하고, 학제 간 연구도 수행한다.


우리 대학은 디지털휴머니티센터를 위해 20억원을 기부하는 등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장봉애 대웅재단 명예이사장(가정 57졸)의 이름을 이곳에 명명했다. 


장봉애 명예이사장은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숙명여대의 디지털휴머니티 정신을 지지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글로벌 여성 리더 육성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온 대웅재단의 사회공헌 활동과 비전을 함께 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 기념식에는 장윤금 총장, 김용환 디지털휴머니티센터장, 장봉애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학계와 산업계 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이날 축사를 보내 “4차 산업혁명 가속화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세계적 흐름 속에 인간다움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라며 “인문학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해 뉴노멀의 미래를 준비하는 숙명의 새로운 도전에 찬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장윤금 총장은 “디지털휴머니티센터는 장봉애 선배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결코 시작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공간이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만큼 이번 디지털휴머니티센터 개소 기념식을 계기로 숙명인이 함께 새로운 길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장윤금 총장(왼쪽 여섯 번째)이 9월 12일(화) ‘장봉애 디지털휴머니티센터’ 개소 기념식에서 장봉애 대웅재단 명예이사장(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참가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열린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맹성현 KAIST 교수가 ‘디지털휴머니티,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만성질환 관리 앱 ‘웰체크’를 운영하는 엠서클의 윤석민 팀장은 우리 대학과 대웅이 협업하는 웰체크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디지털휴머니티센터는 대웅과 함께하는 의료 빅데이터 관련 연구를 통해 과학적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학이 4개 대학과 함께 선정된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주관대학 단장인 고려대 정병호 교수가 융합인재양성의 추진 전략을 주제로 발제한 뒤 이중식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김용환 디지털휴머니티센터장은 “국내외 기관, 연구자와 협업을 통해 융합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는 중심 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혁신적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산실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