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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연구원, 67억 규모 교육부 ‘인프라 고도화 사업’ 최종 선정

  • 조회수 1160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4-06-27


우리대학 여성건강연구원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지원하는 ‘인프라 고도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여성건강연구원은 5년간 사업비 총 67억원을 지원받아 ‘시공간 멀티오믹스 기반 근골격계 질환 기전 규명 및 치료제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생명시스템학부 양영 교수가 연구 책임을 맡고, 약학부 배규운, 강교빈 교수,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 생명시스템학부 김용환, 유경현, 이정복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 책임자 양영 교수는 여성건강연구원 내에 ‘골질환 시공간 멀티오믹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단일세포 공간분석 시스템, 고분해능 질량분석기, 단일형광분자레이저절단현미경 등 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해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공간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생산하고 통합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다양한 질환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신규 바이오마커와 치료 타겟을 발굴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건강연구원은 시공간 멀티오믹스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난항을 겪고 있는 노인성 근골격계 질환 연구에 나선다. 노인성 근골격계 질환은 진행성 질환으로 환자의 질병 진행도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달라져야 하지만, 현재는 맞춤형 치료제가 없고 병인도 불명확한 상황이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연구를 위해 미국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병원 Hospital for Special Surgery와 협업 연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병원이 없는 우리대학에 새로운 연구 협업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영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내외 생명과학 연구자들에게 첨단기기를 활용한 데이터 제공 서비스와 공동연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건강연구원의 위상이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