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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재만 명예교수 10주기 추모 공연, 오는 14일 국립국악원서 열린다

  • 조회수 395
  •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4-07-04


고(故) 정재만 우리대학 명예교수의 10주기를 기리는 추모공연 ‘커다란 태산을 등에 짊어지듯...’이 7월 14일(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정재만 명예교수의 제자들이 만든 벽사 전통춤 보존회가 마련한 공연으로, 우리대학 무용과 차수정 교수가 이 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다. 공연 제목에는 ‘커다란 태산을 등에 짊어지듯이, 무거운 바윗돌을 매단 듯이 무게 있게 춤을 추어라’라고 강조했던 스승을 향한 그리움을 담았다. 


약 70명의 무용수가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 올라 화려한 ‘태평무’ 군무, 진도 씻김굿을 현대화한 오프닝 ‘하늘길..꽃을 띄우다’, ‘살풀이’, ‘청풍명월’, ‘승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예술감독을 맡은 차수정 교수는 “스승님께서 가르쳐주신 귀하고 소중한 춤에 대한 은혜를 모두 보답할 수는 없지만, 무대 위 작품 속에서나마 스승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많은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재만 명예교수는 생전 국가무형유산 승무 보유자이자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로 활약했고, 우리대학 무용과와 특수대학원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차수정 순헌무용단을 비롯해 우리대학 무용과와 무용과 총동문회가 이번 공연을 후원한다.